송형노 개인전 ' I Dream'

꿈과 희망에 대해 초현실적이면서 그사실적으로 그리는 송형노 작가는 현대인의 삶의 무대를 상징하는 석벽과 
우리 자신을 의미하는 도물들을 등장시켜 현재 힘들고 어려운 상화일지라도 꿈을 향해 달려나가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와 소망을 보여주고 있다.

Song Hyeong Noh, a renowned South Korean artist who incorporates both surrealism and hyperrealism in his "Dream" paintings, once again utilises stone walls as a symbol of our 'stage of life' and animals as ourselves to share his message of hope and encourage people to follow their dreams despite any difficult circumsta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