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팝아트를 이끌고 사진, 판화, 삽화, 무대 디자인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작업을 지속한 호크니는 2010년부터 아이패드를 이용한 드로잉을 시작했다.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시작한 이 드로잉들은 호크니가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생활하면서 자택의 창가에서 마주한 풍경들을 담고 있다. 1937년생인 호크니는 디지털 드로잉을 미디어 스크린을 통해 선보이는 등, 현재까지도 창의적인 시도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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